청담,건대,사당,강동, 서울 주요 역세권의 규제가 풀렸습니다. 역세권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먼저 강남, 청담동입니다.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업무와 문화가 결합된 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준공 목표는 2029년. 강남 업무세대와 비즈니스 수요가 강화됩니다. 다음은 건대입구역. 로데오거리는 청년 특화 거리로 바뀌고, 아차산로변 건물 높이는 최대 120미터까지 완화됩니다. 청년 유입과 대학가 상권 재편이 본격화됩니다. 사당과 이수는 숫자가 달라집니다. 용적률은 600에서 800퍼센트, 높이는 150미터까지. 주거·업무 복합 역세권으로 재편됩니다. 강동은 길동·굽은다리·명일 일대. 특화 시설 도입 시 용적률 최대 1.1배. 생활 밀착형 역세권이 강화됩니다.[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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