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서 접수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AI건축·서울스케일·신한옥을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15일~10월11일)와 연계해 서울도시건축학교에서 맞춤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AI건축은 인공지능 기반 프로젝트의 현황·전망을 함께 탐구하고 직접 구현해 보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된다.
또 서울스케일은 체험형 건축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 결과물을 창조하게 돕고, 신한옥은 서울한옥4.0정책으로 변화·발전하는 한옥의 미래상을 공유한다.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 10월 교육·특강 참가는 오는 17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에서 접수하면 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유료로 진행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수업 후 진행하는 온라인 설문 결과를 반영해 더욱 유익한 도시건축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및 특강에서는 시민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추천한 장소 2곳을 선정해 전문가와 탐방하는 ‘시민참여 답사’를 문화제 기간에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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