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이하 센터)는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청년 및 중장년 대상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외로움과 고립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올해의 특화프로그램은 청년·중장년의 생활방식과 관심사를 다각도로 고려해 ▲집단상담 ▲문화예술 체험 ▲건강증진 ▲일상돌봄 등 대상별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
청년 대상 프로그램의 골자는 정서적 안정과 신체·일상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으로, 미술을 매개로 하는 집단상담 ‘같이의 가치’ 등이 운영된다. 또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은 취미여가·정서적 유대감 강화·신체 교정·수면습관 개선을 목표로 자세교정 스트레칭 프로그램인 ‘알렉산더 테크닉’ 등을 운영한다.
이외 세대 무관 공통 프로그램인 요가·명상 프로그램 ‘마음비움 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앞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마음의 위안을 얻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고립예방 플랫폼 똑똑’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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