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9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천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천568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9·59㎡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있어 개통 시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상인천초등학교가 있고 반경 1km 안에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구월동)도 있다.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단지와 인접한 이화어린이공원을 비롯해 풍부한 녹지 인프라도 갖췄다.
아울러 다음 주에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의 영향으로 개관하는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 없다.
R114는 "다음 주는 설 명절 전이라 분양 일정이 제한적으로 진행돼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연휴 이후인 2월 중하순부터 청약 일정이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다음 주 공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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