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다섯째 주]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 1,400만 원. 과연 사적 사용이었을까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법인카드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 분당의 호텔과 식당 등에서 약 1,400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고, 축구협회는 별도 소명서를 제출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 지침은 휴일이나 원거리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할 경우 별도 소명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홍 전 감독은 "모든 결제는 규정에 따른 업무상 지출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외국인 코치들이 분당에 거주했고, 회의와 대표팀 운영, 주말 선수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라는 설명입니다.
법인카드 관리가 허술했던 걸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업무 사용이었을까요?
여러분은 누구의 말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7793406801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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