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실시간 기사

  • 금융위, 내달 7일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개시
  • 국토부, 아파트 유휴 공간 활용 가이드 전국 배포
  • ‘용산공원’ 주택공급 재점화에 민심 ‘부글부글’...서울시 반대·법적 걸림돌도 ‘난제’
  • 한은, 국내 운용사 외환보유액 위탁체계 개편…글로벌 경쟁력 강화
  • 건축성능원, ‘탄소중립시대, 정비사업 주거품질 향상’ 세미나 개최
  • 서울시, 한국은행 앞 분수대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전…‘시민광장’ 조성
  • 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의사 직접 처방·조제
  •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대형마트·온라인 대비 약 6만원 저렴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경제·금융·증권IT·AI·통신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한은, 국내 운용사 외환보유액 위탁체계 개편…글로벌 경쟁력 강화

Home > 경제·IT > 경제·금융·증권

한은, 국내 운용사 외환보유액 위탁체계 개편…글로벌 경쟁력 강화

원호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58:34
한은, “양적기반조성 정책목표 상당 부분 달성”
‘미국 종합채권’에서 ‘글로벌 종합채권’으로 전환

[도시경제채널 = 원호식 기자]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 위탁 운용 체계 개편을 통해 국내 자산운용사 육성 정책을 기존 ‘양적 기반 조성’에서 ‘질적 역량 강화’로 전환한다.

한국은행은 16일 국내 운용사 대상 위탁 운용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국내 운용사의 운용 역량 고도화와 정책적 육성이 필요한 부문에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자산운용사 위탁 추이. [사진=한국은행]
국내 자산운용사 위탁 추이. [사진=한국은행]

한은은 지난 2012년 국내 자산운용사에 중국 주식 운용을 처음 위탁한 후 2019년 선진국 주식, 2022년 미국 종합채권 등으로 위탁 대상을 넓혀 왔다.

국내 운용사에 맡긴 외화자산 규모도 2012년 1억달러에서 2025년 32억1000만달러로 확대됐고, 위탁 운용사도 2012년 2개사에서 현재 5개사로 늘었다.

한은은 국내 자산운용사가 해외투자 인프라를 내실있게 구축했고, 독자적 사업 기반과 시장 자생력이 확보되는 등 ‘양적 기반 조성’ 정책의 목표가 상당 수준 달성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국내 운용사 위탁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선진국 주식 펀드에 대한 정책 지원을 줄이고, 채권 펀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 기존 ‘미국 종합채권’ 전략을 투자 대상이 대폭 확대된 ‘글로벌 종합채권’ 전략으로 전환한다.

한국은행은 “국내 운용사들이 글로벌 운용사와 대등하게 경쟁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며 “자산운용 업계와의 소통 및 협의를 통해 글로벌 종합채권 전략의 안착을 도모하고, 질적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국은행
  • #외환보유액
  • #자산운용사
  • #위탁운용포트폴리오
  • #미국종합채권
  • #글로벌종합채권
  • #해외투자
  • #중국주식
  • #거시경제
  • #리스크관리
  • #해외채권
원호식 기자
원호식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올 2분기 외국인 국내 카드 사용금액 48억6000만달러 ‘사상 최고’

  •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하락 전환’…전월 대비 2.3p ↓

  • 서울시립대 인근 ‘30년 노후촌’, 최고 35층 1800세대 대단지 변신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192500925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대형마트·온라인 대비 약 6만원 저렴
  •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갈등 ‘봉합’ 총력…공공임대 비율 ‘1%’ 제시
  • 미아 11구역, 통합심의 통과…정비사업 15년 만에 본궤도 진입
  • 용산 청파동1가 97-35일대, 1280세대 조성…신통기획 200번째
  • 미아2구역, 최고 45층 4003세대 ‘매머드급’ 단지 조성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29회…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양극화’

포토뉴스

  • ‘용산공원’ 주택공급 재점화에 민심 ‘부글부글’...서울시 반대·법적 걸림돌도 ‘난제’

    ‘용산공원’ 주택공급 재점화에 민심 ‘부글부글’...서울시 반대·법적 걸림돌도 ‘난제’

  • 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의사 직접 처방·조제

    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의사 직접 처방·조제

  • 미아 11구역, 통합심의 통과…정비사업 15년 만에 본궤도 진입

    미아 11구역, 통합심의 통과…정비사업 15년 만에 본궤도 진입

많이 본 기사

1
올 2분기 외국인 국내 카드 사용금액 48억6000만달러 ‘사상 최고’
2
노원구, 정비계획 규제 혁신 추진…불합리 규제 100개 발굴
3
삼성물산, 美 SMDP와 목동13단지 재건축 수주 총력
4
서울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 개최…‘균형발전’ 도모
5
서울시립대 인근 ‘30년 노후촌’, 최고 35층 1800세대 대단지 변신

Hot Issue

금융위, 내달 7일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개시

건축성능원, ‘탄소중립시대, 정비사업 주거품질 향상’ 세미나 개최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대형마트·온라인 대비 약 6만원 저렴

한남3구역, 최고 21층·5970세대 ‘미니 신도시’ 조성…연내 착공

롯데건설, 목동 재건축 출사표…내달 1일 ‘르엘 라운지’ 오픈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