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20일까지 ‘용산국제업무지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필요한 공간 및 서비스 제안’으로,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생활양식과 이용자 수요 변화를 고려해 공간·서비스 아이디어를 개인·팀 단위로 응모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공간 분야는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보행·휴식·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공간을 제안하고, 서비스 분야는 생활·근무·방문하는 이용자의 불편과 도시문제를 예측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프로젝트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총 13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민 공개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11일 시상식을 통해 서울특별시장상 등 상장과 700만원의 상금을 부여할 예정이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제안되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구체화될 것이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적 공간과 서비스가 발굴되고 스마트 에코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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