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존’서 참여형 이벤트 진행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25일 난지한강공원 난지캠핑장에서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핑장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바비큐존’과 유명 셰프 등이 참여하는 ‘바비큐빌리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셀프바비큐존’은 별도 준비 없이 현장에서 한돈·한우를 합리적 가격에 구매해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축제 당일 일부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바비큐빌리지’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유용욱 셰프를 비롯해 고석현 셰프의 ‘양문숯불갈비’, 구교혁 대표의 ‘혼고기’, 김병현 대표의 ‘메쯔거 49’ 등이 참여한다.
또 코카-콜라와 협업해 셀프바비큐존·바비큐빌리지에 ‘바비큐페스티벌 코카-콜라존’을 마련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바비큐 스테이지’에서는 국악·EDM을 결합한 ‘K-난장레이브’, 버스킹, 브라스밴드 공연이 펼쳐지고, ‘서로장터’에서는 경기·강원·경북 등 10개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강변 캠핑장에서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서울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