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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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독점권 내꺼다. 57억 챙긴 대표의 최후
손흥민 선수의 전 에이전트 대표가 "광고와 초상권 독점권이 있다"고 속여 회사를 118억 원에 매각하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서명을 위조한 가짜 계약서까지 동원된 대담한 사기극, 그 사건의 내막을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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