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공사비 4천억 규모의 주인공이 정해졌거든요. 바로 미아 4-1구역!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상 24층, 1,015세대 대단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강북구 랜드마크를 목표로 화려한 커튼월 룩과 웅장한 문주를 앞세웠죠 앞에는 북서울꿈의숲, 뒤에는 오동근린공원! 게다가 2027년엔 동북선 창문여고역까지 뚫린다고 하네요? 신통기획으로 사업 속도까지 빨라진 이곳! 강북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포부가 느껴지시나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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