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 (화)

  실시간 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05일 화요일
  • 주택연금 vs 시세차익 어느게 더 이득일까?!
  • 세금 폭탄 피하려다 40% 가산세 맞는다?
  • 서울 월세 70% 돌파 이제 전세는 끝났나?
  • "하위 70%도 많다" 기초연금 칼질 시작되나?!
  • 동일 노동, 임금 격차, 비정규직 돌이킬 수 없나?!
  • 주식 고수 사칭 리딩방, 유튜브 조심하세요!
  • [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04일 월요일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오피니언 사설·칼럼기자수첩인사동정생활·문화오늘의운세
도시경제채널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추가 접수…오세훈 행보 주목

Home > 오피니언 > 인사동정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추가 접수…오세훈 행보 주목

윤문용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7:09:00

[도시경제채널 = 윤문용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충남 지역에 대해 하루 동안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오 시장은 당의 노선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다시 출마 여부를 결정할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가 접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12일 하루 동안 신청을 받고, 13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오 시장은 최근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절대 윤석열 불가)’ 결의문이 채택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선언이 아니라 가시적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도부가 결의문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촉구하며 당내 혁신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이번 추가 접수는 오 시장에게 사실상 ‘재도전의 문’을 열어둔 조치로 해석된다. 공관위는 특정 인물에 대한 단수 공천 요구에도 “규정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된다”며 원칙론을 강조했지만, 현직 시장의 참여 여부가 경선 흥행과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 지역은 이미 윤희숙 전 의원, 이상규 전 당협위원장,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공천을 신청해 면접을 마친 상태다. 오 시장이 추가 접수에 나설 경우 이들과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당내 경선 판도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수도권 승리를 위해 혁신적 제안이 분출하고 있다”며 “의원총회가 길을 제시했다면 이제 지도부가 실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출마 여부를 넘어 당의 혁신 방향과 직결된 메시지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이 당 노선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한 식당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연합뉴스


결국 국민의힘의 이번 결정은 오세훈 시장의 향후 행보를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추가 접수 마감일인 12일까지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할지 여부가 서울시장 선거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으며, 그의 선택은 수도권 선거 전략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오세훈
  • #이정현
  • #공천관리위원회
  • #국민의힘
  • #절윤
  • #추가접수
윤문용 기자
윤문용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746999580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주식 고수 사칭 리딩방, 유튜브 조심하세요!
  • [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04일 월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 원베일리vs메이플자이, 내달 16일 스포츠 교류전…탁구 등 3개 종목

포토뉴스

  • 20대 ‘무급가족종사’, 3년째 증가…전체 감소세 속 ‘나홀로 역주행’

    20대 ‘무급가족종사’, 3년째 증가…전체 감소세 속 ‘나홀로 역주행’

  • 대한민국 CEO, ‘부의 지도’ 이동…개포 ‘디퍼아’에 500대 기업 수장 ‘최다 거주’

    대한민국 CEO, ‘부의 지도’ 이동…개포 ‘디퍼아’에 500대 기업 수장 ‘최다 거주’

  • 국토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평균 9.13% 상승

    국토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평균 9.13% 상승

많이 본 기사

1
서울시, 창동 일대 ‘K-엔터타운’ 조성…2조7000억원 투입 ‘K-팝 메카’ 조성
2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복합개발 시동
3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50점대 당첨…강남보다 비싼 노량진 ‘가격 역전’
4
자산운용사, ‘채권혼합형 ETF’ 봇물…퇴직연금에 ‘삼전닉스’ 담아 수익·안정 확보
5
서울시, 장기전세 ‘미리내집’ 441세대 모집...보증금 분할납부제 첫 시행

Hot Issue

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 격차 ‘10년 만에 최대’…비정규직, 정규직 65% 수준

중동 사태·연준 매파적 기조에 원·달러 환율 1483.3원 마감

서울 땅값 3년 연속 상승 ‘평균 4.9%↑’…용산 9.2% ‘최고’ 도봉과 4배 차

AI·디지털 혁신 기업 ‘왕중왕전’ 시동…올해 최고 혁신 스타트업 ‘누구’

젠슨 황 장녀 매디슨, 삼성·SK 연쇄 회동…엔비디아표 ‘피지컬 AI 연합’ 구축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