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서울시가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에서 2년 연속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1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직원조례’에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창의행정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서울을 업그레이드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이번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서울런, 미리내집 등 시민 체감형 정책과 규제 161건 철폐 성과가 소개됐다.
오 시장은 “밀리언셀러 정책과 규제 혁파 뒤에는 창의행정이라는 토대가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서울야외도서관, 지하철 15분 재탑승 무료, 온기창고, 동행식당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언급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를 계기로 창의행정 DNA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양극화, 일자리, 피지컬AI 등 새로운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창의행정을 통해 글로벌 탑5에 진입하고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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