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실시간 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 서울시,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 7월3일까지 한시 연장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재탄생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임대사업자 과태료 231억…전년 대비 40% 급감

Home > 도시·부동산 > 도시정비

임대사업자 과태료 231억…전년 대비 40% 급감

이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7 09:00:00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지난해 등록임대사업자에게 부과된 과태료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등록임대사업자 과태료 부과 건수는 2986건, 금액은 231억41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22.2%(852건), 부과액은 39.9%(153억3403만 원) 줄어든 수치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3521건(270억7972만 원), 2023년 3838건(384억7600만 원)으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국토부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3년간 위반 유형 가운데서는 ‘임대차 계약 신고 위반’이 65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과액은 총 192억4830만 원에 달했다. 부과액이 가장 큰 항목은 ‘의무기간 내 미임대·임대사업자가 아닌 자에게 양도’로, 3년간 573억1997만 원이 부과됐다. 이 항목의 과태료는 2023년 252억9490만 원에서 2024년 127억8317만 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 외에도 ‘임대보증금 보증 미가입’ 441건(91억9022만 원), ‘양도 미신고’ 467건(16억6895만 원), ‘임대료 증액 제한 위반’ 122건(6억8025만 원)이 적발됐다. 특히 ‘부기 등기 미이행’은 2022년 2건에서 2023년 92건, 2024년 108건으로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최근 3년간 4526건(43.8%)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부과액은 서울이 459억1405만 원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51.8%)을 차지해 경기도(218억3391만 원, 24.6%)를 크게 웃돌았다.

이연희 의원은 “등록임대주택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인 만큼 임대인들의 법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제도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태영 기자
이태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040833030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재탄생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층’
  • 정부가 선택한 미래도시는 어디?
  • 불법 웹툰 꼼짝마!
  • 동탄, 집값 미쳤다

포토뉴스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많이 본 기사

1
롤스로이스보다 무서운 ‘삼성 반도체 탑차’…사고 순간 194억원 증발
2
“주거 가능 라이브 오피스라더니”…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190억원대 피소
3
서울시, ‘희망두배·꿈나래통장’ 신규 모집…저축액 100% 지원 파격 혜택
4
“분양권 달라 vs 원칙 고수” 장기전세주택 만기 앞두고 입주민-서울시 갈등 확산
5
서민 주거지 ‘노도강’마저 월세 300만원 시대…서울, 월세 비중 70% ‘역대 최고’

Hot Issue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경남·부산·성남·수원·태안에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