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넷째 주]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사업 속도 높이기에 나섰는데요,
그동안 수개월이 걸리던 동의서 징구는 전자서명으로 진행하고, 조합 총회도 현장 참석 대신 모바일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로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 사업장 70곳에는 전자총회 비용이 전액 지원되는데요,
지난해 전자투표를 도입한 조합들은 총회 비용을 최대 53% 줄였고, 투표 기간도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디지털 전환은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고,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과연 디지털 전환이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을 줄이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3404639025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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