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부터 농촌 인력난 완화와 농업 일자리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에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개설하고 관련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인정보 등록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내 또는 인근 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문의해 플랫폼 활용 코드를 발급받은 뒤 구인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 공고에는 재배 품목, 농작업 유형, 근무시간, 급여, 교통편 등 상세 근무조건을 기재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는 앞서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바몬은 올해 처음 농업 일자리 전용 플랫폼을 개설했다.
이번 플랫폼 개설로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은퇴자, 예비 귀농귀촌인 등은 알바몬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농가는 필요한 인력을 좀더 손쉽게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분기 기준 알바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003만명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청년과 도시민 등 구직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농촌지역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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