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다음 주에는 분양 시장의 성수기인 3월로 접어드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약 6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5천961가구(일반분양 3천44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23층, 1개 동, 전용면적 59㎡ 총 2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61가구다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이자 '나 홀로 아파트'로,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8억7천만원이다.
단지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이 도보로 10분 안팎이며 인근에 학군과 상업시설,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있다.
아울러 다음 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과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부천역에피트어바닉',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범어역파크드림디아르', 경북 상주시 함창읍 '상주자이르네' 등 네 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R114는 "올해 3월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공급 위축이 두드러졌던 지난해 3월과 달리 우수 입지의 민간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라며 "특히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3∼4월에 공급 일정을 서둘러 소화하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한층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아래는 다음 주 공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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