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사업은 진로 탐색부터 실전형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로, AI 역량검사와 직무과제 수행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는 과정이다. 챌린지는 팀 기반 실천형 프로젝트로, 직무교육과 취업스킬 교육, 팀 공모전을 통해 실전 직무역량을 강화한다.
캠프는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챌린지는 2월 19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울·경기·인천 소재 31개 참여대학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캠프는 비진학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캠프 200명, 챌린지 75명으로, 학기별로 추가 선발이 진행된다.
캠프는 마케팅, IT/SW, 반도체, UIUX 디자인, K-pop 작곡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챌린지는 인사·교육, 영업·유통, 연구개발 등 실무 중심 직무를 포함한다. 청년들이 관심 분야에 맞춰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캠프 5주, 챌린지 9주 동안 온·오프라인 교육, 멘토링, 기업현장 탐방, 성과공유회 등을 경험한다. 모든 참가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는 청년들이 재학 단계부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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