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3일 개장한 서울 ‘광진교 8번가’, 전면 통유리창으로 펼쳐지는 360도 파노라마 한강 뷰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말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 위 특별한 전망대>
광진교 8번가는 교각 하부에 위치한 세계적으로도 드문 전망 공간이다.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조성돼 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바닥의 강화유리 구간에서는 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차분한 쉼터가 된다.



<꾸준히 늘어나는 방문객>
지난해 방문객은 10만 명을 넘어섰고, 해외 관광객도 1만 명 가까이 찾았다. SNS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한강 대표 전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시설 보수와 라운지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
올해는 요가 클래스, 가족 실내캠핑,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7일(토)에는 개장 기념 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가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라운지 내 포토존도 새롭게 마련돼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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