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실시간 기사

  • 네이버,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역대 분기 ‘최고’
  •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명 돌파…10명 중 8명은 ‘청년층’
  •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우이천 품은 2084세대 대단지 탈바꿈
  • 달라진 종부세율 1분 요약!
  • 홍대 구세주 8-1번 출구 강림
  • [오늘의 운세] 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 세제개편에 ‘전월세 폭등·공급 가뭄’ 우려…정부 해법은
  • 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 흑자 ‘역대 최대’…반도체 수출 흑자 견인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명일한양아파트 1,087세대 초고층 단지로 재탄생

Home > 도시·부동산 > 도시정비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명일한양아파트 1,087세대 초고층 단지로 재탄생

유덕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4:51:29
서울시, 9호선 한영외고역(개통예정) 연계 재건축… 공원·보행환경 갖춘 주거환경 조성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노후 공동주택인 명일한양아파트가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40%) 적용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며, 총 1,087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공원·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540세대에서 공공주택 259세대를 포함한 총 1,087세대로 확대되며,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강동구 명일한양아파트 위치도.


개발 예상 조감도. / 서울시


특히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돼 기존 300%에서 340%까지 상향됐다. 이에 따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고, 주택 공급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정비계획은 이미 추진 중인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과의 공간적 조화를 고려해 수립됐다.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다른 재건축 개발과 연계성을 반영해 지역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된다. 단지 내 어린이공원이 조성되고, 명일학원가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가 확보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명일한양아파트는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시
  • #강동구
  • #명일한양아파트
  • #재건축
  • #한영외고역
  • #9호선
  • #역세권
유덕부 기자
유덕부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금융감독원, 대출금리 감면 조건 개선…체크카드·할부 이용도 실적 인정

  • ‘상봉터미널 역사 속으로’…49층 주거·문화 복합몰로 재탄생

  • 5대 은행, 예·적금 금리 인상…연 3.2%대 진입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05145150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세제개편에 ‘전월세 폭등·공급 가뭄’ 우려…정부 해법은
  • 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 흑자 ‘역대 최대’…반도체 수출 흑자 견인
  • 구로주공, 49층 3289세대 주거단지 조성...서남권 공급 ‘한 몫’
  • 대치동 개포우성1·2차, 최고 49층 1603가구 대단지 탈바꿈
  • “정부 세제개편으로 주거 불안 가중”…청년·고령층·업계 ‘한 목소리’
  • 공정위, 이통3사 ‘면책·책임 전가’ 4개 유형 불공정 약관 시정 

포토뉴스

  •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 국내 기업, 상반기 CP·단기사채 1272조원…전년 대비 68% 폭증

    국내 기업, 상반기 CP·단기사채 1272조원…전년 대비 68% 폭증

  • 정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셈법’ 복잡…버틸수록 ‘세금 폭탄’

    정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셈법’ 복잡…버틸수록 ‘세금 폭탄’

많이 본 기사

1
홍명보 법카 논란 집 앞에서 1400만원?
2
‘도로 낀 토지도 유용하게’…서울시, ‘입체도로’ 기준 마련
3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재건축·재개발 ‘알기 쉽게’
4
서울 불광2동, 최고 29층 3100가구 랜드마크 조성
5
방학동 638·641 일대, 35층 2800세대 숲세권 단지로 재탄생

Hot Issue

“정부 세제개편으로 주거 불안 가중”…청년·고령층·업계 ‘한 목소리’

4월 결혼, 1년 중 가장 ‘비싸’…월별 최대 325만원 차이

서울시, 6일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유튜브 생중계 

‘일하는 노년’…고령층 취업자 첫 1000만명 돌파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노동부, 노사 이의제기 기각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