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실시간 기사

  • 자연에 스며드는 건축, 땅에 안기는 집 [남기정의 한옥여담]
  • 아현 1구역 경사지, 명품 대단지로 변신
  • '왕과 사는 남자' 이거 보고 보면 소름 2배
  • 충무로,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 BTS 완전체 컴백! 역대급 파급효과 예상?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IT경제금융·증권AI·통신·유통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국내 신차 10대 중 4대는 친환경차…하이브리드·전기차가 대세로

Home > 경제·IT > IT경제

국내 신차 10대 중 4대는 친환경차…하이브리드·전기차가 대세로

유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5:01:04
2025년형 모델Y. /테슬라코리아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이 신차 10대 중 4대꼴로 팔리며 빠르게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2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11.5%에 불과했던 친환경 승용차 신차등록 비율은 매년 증가해 올해 1~9월 기준 43.1%까지 높아졌다.

같은 기간 내연기관차 비율은 88.5%에서 56.9%로 줄었다. 경유차 감소폭이 특히 커 24.0%에서 3.7%로 떨어졌다. 친환경차 중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9.2%에서 29.3%로, 전기차는 1.3%에서 13.4%로 급증했다.

수소차는 0.3%에서 0.4%로 소폭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신차등록 대수는 내연기관 57만206대에 이어 하이브리드차가 33만4853대로 가장 많았고 전기차는 15만3195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기아가 18만3819대로 국산차 1위를, 테슬라가 4만3637대로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전기차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Y가 3만7035대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고,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 EV3(1만8732대)와 현대 아이오닉5(1만2204대)가 뒤를 이었다.

하이브리드 부문에서는 기아 쏘렌토(5만4167대), 수입차 중에서는 렉서스 ES(4861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가 유일하게 판매돼 올해 4093대가 신규 등록됐다. 신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비중이 늘면서 도로 위 운행 비율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2020년 3.8%였던 친환경차 운행 비율은 지난해 10%를 넘겼고, 올해는 9월 기준 12.1%까지 올랐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친환경차의 급증이 곧 내연기관차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현재 대세인 하이브리드를 넘어 순수 전기차가 꾸준히 확대되며 당분간 두 시장이 공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주영 기자
유주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제기동 일대, ‘경동한옥마을’로 재탄생…"제2의 익선동으로"

  • [기자수첩]강선우·김경 동시 구속…1억 원에 팔린 민주주의

  • 민희진, 256억 포기하며 "뉴진스 위해 소송 멈추자" 제안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288539331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삼성물산, 美 SMDP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 “25억 넘으면 대출 뚝”...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 하방’ 압력 거세
  •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포토뉴스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많이 본 기사

1
“강남 불패 신화 반드시 깨겠다”…정부, 보유세 인상 준비
2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3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4
‘재개발 분양권' 미끼로 16억 가로챈 현직 경찰관 아내 징역 5년
5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공공vs민간’ 주택공급 해법놓고 격돌

Hot Issue

“25억 넘으면 대출 뚝”...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 하방’ 압력 거세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삼성물산, 美 SMDP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서 손 떼라" 전격 지시

“안전‧환대 완벽했다”…서울시, BTS공연서 ‘인파 관리 역량’입증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