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셋째 주]
지난 2023년 문을 닫은 상봉터미널 부지, 드디어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서울 중랑구의 옛 상봉터미널 부지가 최고 49층 주거·문화 복합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중랑구는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는데요.
이곳에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복합건축물과, 지하 3층~지상 4층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섭니다.
2015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추진돼 현재 착공과 입주자 모집을 마친 상태로 2029년 5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봉터미널의 변신, 지역 가치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6845243788[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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