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실시간 기사

  • 금융위,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조1000억원 ‘2배 급증’
  • 오세훈 시장, 5년간 최고 성과는 ‘정비사업 정상화’…정부에 날 선 비판
  • 강남 3구 6주째 ‘하락’ vs 강북·외곽 ‘급등’…“집값 평탄화 과정?”
  • 10조원 넘긴 현대건설 vs 뒤쫓는 삼성물산, 최대 승부처는 목동 7·14단지
  •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567세대…전월 대비 65% ↑
  • 대장동·오전동 등에 공공주택 2만3000호 공급…2029년 착공 예정
  • 복지부,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24시간 가동’
  • 급여 이체 시 ‘급여’ 표시 없으면 금리 감면 혜택 없어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경제·금융·증권IT·AI·통신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금융위,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조1000억원 ‘2배 급증’

Home > 경제·IT > 경제·금융·증권

금융위,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조1000억원 ‘2배 급증’

원호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2:17:13
금융위, ‘청년미래적금’ 등 6대 청년 정책 공개

[도시경제채널 = 원호식 기자] 금융위원회가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편성하고, 청년의 첫 자산 형성부터 주거 독립까지 아우르는 6대 정책을 선보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약 8700억원인 청년 지원 예산을 내년에는 약 2조1000억원으로 2배 이상 늘린다”라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

우선 청년기 진입 단계에서 ‘우리아이자립펀드’를 통해 사회 첫 출발 자산 형성을 돕는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정부 지원금이 적립되고, 연 200만원을 19년간 투자할 경우 약 7000만원의 목돈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도 대폭 개편된다.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정부 기여금도 상향했다. 일반형 가입자는 최대 2100만원 이상,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은 최대 2500만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해진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준비 시기에는 ‘청년기회자금’ ‘금융혁신 취·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을 돕고, 이외 ‘청년 미래보금자리론’과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으로 청년들의 주거 독립 준비를 지원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27년 청년 사업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정책 수립의 전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더욱 세심히 수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청년지원
  • #청년
  • #금융위원회
  • #한양대학교
  • #우리아이자립펀드
  • #청년미래적금
  • #청년기회자금
  • #금융혁신취업창업지원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 #청년전월세결합보증
원호식 기자
원호식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올 2분기 외국인 국내 카드 사용금액 48억6000만달러 ‘사상 최고’

  • 행안부,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대책 현장점검

  •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하락 전환’…전월 대비 2.3p ↓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877076744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급여 이체 시 ‘급여’ 표시 없으면 금리 감면 혜택 없어
  • 국수본, ‘매크로 암표상’ 157명 적발…8년간 24억원어치 판매
  • 이재명 발언에 발끈한 오세훈?!
  • 서울시, 추석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점검…104건 모두 ‘안전’
  • 성수3지구 재개발, 삼성물산 품으로…최고 72층 랜드마크 ‘우뚝’
  • 9월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전년비 78.3% ‘폭등’

포토뉴스

  •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많이 본 기사

1
9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대출 규제·금리 상승 ‘이중고’
2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첫 아파트 단지 건립 시동
3
국토부·LH, 수도권 땅 매입으로 주택 공급 ‘속도’…총 5000억원 규모
4
삼성물산, 여의도 동쪽 한강라인에 ‘래미안 벨트’ 구축
5
광명·하남 1㎡당 평균 아파트값 ‘서울 추월’…강남권은 ‘초강세’

Hot Issue

오세훈 시장, 5년간 최고 성과는 ‘정비사업 정상화’…정부에 날 선 비판

강남 3구 6주째 ‘하락’ vs 강북·외곽 ‘급등’…“집값 평탄화 과정?”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567세대…전월 대비 65% ↑

성수3지구 재개발, 삼성물산 품으로…최고 72층 랜드마크 ‘우뚝’

9월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전년비 78.3% ‘폭등’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