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셋째 주]
총회 한 번 열 때마다 부담되는 비용, 이제 서울시가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가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도입하는 조합에 개최 비용의 50% 이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모아주택, 자율주택, 소규모 재건축과 소규모 재개발 조합인데요.
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 위주였던 디지털 총회 지원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비용 부담은 줄고, 조합원들은 직접 모이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의결에 참여할 수 있어 사업 추진도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다만 고령 조합원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와 해킹·투표 신뢰성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사 원문: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1541429965[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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