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실시간 기사

  •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에 부시장 투입…31만호 공급 ‘속도’
  • “청문회 나서겠다” 홍명보 전 감독, 입장문 통해 ‘사과’
  • 서울 아파트를 떠나는 이유!!
  • 이강인VS홀란, 상암 격돌
  • [오늘의 운세] 2026년 07월 10일 금요일
  • 국내 건설사, K-반도체 호황에 AI·에너지로 체질 개선
  • 서울시, ‘모아주택·모아타운’ 심의기준 완화…용적률 최대 500%
  • 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 ‘초읽기’…내달 ‘홀란 대 맞대결’ 성사 주목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오피니언 사설·칼럼기자수첩인사동정생활·문화오늘의운세
도시경제채널

“청문회 나서겠다” 홍명보 전 감독, 입장문 통해 ‘사과’

Home > 오피니언 > 생활·문화

“청문회 나서겠다” 홍명보 전 감독, 입장문 통해 ‘사과’

박준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2:57:56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초라한 성적’에 대해 “청문회가 열린다면 홀로 책임지고 감당하겠다”라며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홍 감독은 지난 9일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았음에도 월드컵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만들어드리지 못했다”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인 저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시간이 흐르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인 양 알려지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더해졌다”며 “대표팀을 위해 헌신했던 선수들과 스태프들까지 오해와 추측 속에 놓이는 모습을 보며, 침묵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다시 돌아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감독은 또 ‘미국 도피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당시 저와 가족을 향한 협박과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며 “감독으로서 해야 할 일을 외면하거나 국민 여러분을 피하려 했던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홍 전 감독은 또 “청문회가 열린다면 그 자리는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자리이고, 그렇다면 그 자리에 서야 할 사람도 감독인 저다”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감독인 저에게 있다. 그렇다면 감독으로서 감당해야 할 책임 또한 저 혼자 끝까지 감당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청문회에는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 전 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됐고,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박주호, 이영표 등 혁신위 위원과 손흥민, 황희찬 등 총 10명이 참고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홍명보
  • #대표팀
  • #청문회
  • #박지성
  • #손흥민
박준범 기자
박준범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용마산역 인근 공공부지 활용 공동주택 712가구 공급…2030년 준공 목표

  • 국정원, 사상 첫 해외 ‘마약 생산기지’ 타격… 8조4000억대 원료 압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229393589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 ‘초읽기’…내달 ‘홀란 대 맞대결’ 성사 주목
  • IPARK현산, 美 겐슬러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승부’
  • 도산대로변에 35층 ‘랜드마크’ 조성…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 ‘복합 건립’
  • ‘갈비탕서 대장균’…식약처, 위반 축산물 업체 35곳 적발
  • 서초동 양재역세권 노후 주택가, 25층 복합단지로 탈바꿈
  • ‘교원 교육활동보호 해법 찾는다’…국교위·KEDI, 공동 포럼 개최

포토뉴스

  • 도산대로변에 35층 ‘랜드마크’ 조성…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 ‘복합 건립’

    도산대로변에 35층 ‘랜드마크’ 조성…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 ‘복합 건립’

  • ‘교원 교육활동보호 해법 찾는다’…국교위·KEDI, 공동 포럼 개최

    ‘교원 교육활동보호 해법 찾는다’…국교위·KEDI, 공동 포럼 개최

  • 경실련, 이재명 취임 1년간 서울 전·월세 8~9% 급등…‘공공주택 확대’ 촉구

    경실련, 이재명 취임 1년간 서울 전·월세 8~9% 급등…‘공공주택 확대’ 촉구

많이 본 기사

1
세운지구, 도심형 복합 거점 조성…오피스·오피스텔·공동주택 ‘고밀·복합개발’
2
정부, ‘지방 반도체 기지 구축 계획’ 전격 발표…달아오른 지방, 전문가는 “글쎄”
3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아크로 목동리젠시’로 재탄생
4
정비시장 현대·GS·삼성 ‘3강 독주’…하반기 목동·여의도서 최종 승부
5
압구정2구역, 재건축 첫 관문 통과…최고 66층·2381세대 랜드마크 탈바꿈

Hot Issue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에 부시장 투입…31만호 공급 ‘속도’

국내 건설사, K-반도체 호황에 AI·에너지로 체질 개선

서울시, ‘모아주택·모아타운’ 심의기준 완화…용적률 최대 500%

IPARK현산, 美 겐슬러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승부’

K-건설, ‘텃밭’ 중동서 ‘450조 재건사업’ 특수 누리나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