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실시간 기사

  • 육아휴직자 10만명 돌파…‘아빠 육아’ 비중 38.8% 역대 최고
  • ‘숙박비 바가지’ 첫 적발 즉시 ‘영업정지’…복지부, 내일부터 개정안 시행
  • ‘옵션비 꼼수’로 임대료 인상 원천 차단…국토부, ‘편법 임대료’ 현미경 감사
  •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장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지원…최대 50%
  • [오늘의 운세] 2026년 07월 13일 월요일
  • 서울 모아타운, 심의 기준 완화 역대급!!
  • 손흥민 패스, 메시 골?!
  • 서울 하반기 정비사업, 누가 가져갈까?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오피니언 사설·칼럼기자수첩인사동정생활·문화오늘의운세
도시경제채널

‘숙박비 바가지’ 첫 적발 즉시 ‘영업정지’…복지부, 내일부터 개정안 시행

Home > 오피니언 > 생활·문화

‘숙박비 바가지’ 첫 적발 즉시 ‘영업정지’…복지부, 내일부터 개정안 시행

박준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4:14:51
요금표 미게시·초과 수수 행위 적발…온라인 플랫폼까지 적용 확대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휴가철마다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바가지 숙박요금의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내일(14일)부터 숙박업자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한 요금보다 더 높게 받는 경우 1회 위반부터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기존에는 숙박요금표 미게시 또는 게시 요금보다 더 높은 요금을 받는 경우 ‘경고 또는 개선명령’ 처분을 내리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첫 적발이라도 예외 없이 영업정지를 받는다. 

또 현장 접객대에 게시하도록 했던 숙박요금표 게시·준수 의무를 온라인까지 확대 적용한다. 온라인으로 숙박업 영업을 하는 경우 해당 화면에 숙박요금을 게시해야 하고, 이보다 높은 요금을 받는 경우 오픈라인과 같은 처분이 적용된다.

김한숙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숙박업 바가지요금을 근절할 필요가 있다”며 “숙박요금 미게시와 초과 수수에 대한 제재 실효성을 높여 숙박요금 바가지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개정 내용을 지방정부와 숙박업 영업자에게 안내하고, 숙박요금 미게시와 게시요금 초과 수수 등의 행위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숙박요금
  • #숙소요금
  • #여름철바가지
  • #휴가철바가지
  • #숙박바가지
  • #숙소바가지
박준범 기자
박준범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아크로 목동리젠시’로 재탄생

  • 용마산역 인근 공공부지 활용 공동주택 712가구 공급…2030년 준공 목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746074349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 하반기 정비사업, 누가 가져갈까?
  • 홍명보, 논란 정면 돌파?!
  • [오늘의 운세] 2026년 07월 12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 손흥민·메시, ‘한 팀에서 뛴다’…MLS 올스타팀 합류
  • 강남 넘보던 과천, ‘나홀로’ 하락…1주택 규제 직격탄 ‘집값·매매 뚝’

포토뉴스

  •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에 부시장 투입…31만호 공급 ‘속도’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에 부시장 투입…31만호 공급 ‘속도’

  • “청문회 나서겠다” 홍명보 전 감독, 입장문 통해 ‘사과’

    “청문회 나서겠다” 홍명보 전 감독, 입장문 통해 ‘사과’

  • IPARK현산, 美 겐슬러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승부’

    IPARK현산, 美 겐슬러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승부’

많이 본 기사

1
세운지구, 도심형 복합 거점 조성…오피스·오피스텔·공동주택 ‘고밀·복합개발’
2
정부, ‘지방 반도체 기지 구축 계획’ 전격 발표…달아오른 지방, 전문가는 “글쎄”
3
정비시장 현대·GS·삼성 ‘3강 독주’…하반기 목동·여의도서 최종 승부
4
압구정2구역, 재건축 첫 관문 통과…최고 66층·2381세대 랜드마크 탈바꿈
5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감독, 야유 속 귀국…‘엿’ 대신 ‘개껌’ 받은 정몽규

Hot Issue

‘옵션비 꼼수’로 임대료 인상 원천 차단…국토부, ‘편법 임대료’ 현미경 감사

서울 평당 분양가 6000만원 육박…‘한강벨트’ 폭등에 남북 격차 7배

[기획] 서북권 은평 재개발 ‘3대장’…불광5구역 ‘최고 대장주’ 부상

6월 토허 신청건수 40% ‘뚝’…실거주 의무 유예 실효성 ‘의문’

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매각…‘주거 제한 풀고 매각 조건 완화’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