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AI재단은 행정 AI 전환(AX)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AI브리지’는 공공분야 종사자가 현장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나 아이디어에 대해 AI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 시 서비스 개발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재단은 AI 도입 전반을 종합 검토하는 ‘전문 컨설팅’과 특정 현안을 신속 검토하는 ‘상시 컨설팅’을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함께 운영하고, 이를 통해 AI 적용 가능성과 도입 시 고려사항 등을 판단한다.
이후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PoC(개념검증)와 AI 서비스 개발을 통해 실제 구현 단계로 넘어가고, 개발된 AI 서비스는 ‘AI서비스랩’으로 공유·확산된다.
재단은 앞서 지난해부터 총 90건의 컨설팅을 수행하며 서울시 행정의 AI 도입 수요에 지속 대응해 왔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AI브리지를 통해 서울시와 출자·출연기관의 다양한 AI 수요를 발굴하고,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행정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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