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특별 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송파구 잠실동 10번지 일대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4년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내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의 골자는 ▲기존 지구단위 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에 반영된 철도 및 체육시설의 면적·입체적 결정 등 조정 ▲세부시설의 구역·밀도·높이 계획 등 변경 등이다.
강석 서울시 균형본부장은 “이번 변경으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실시계획 승인 기반이 마련됐다”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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