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오후 4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하는 ‘2026년 한글날 기념 시민 참여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 맞춤법·한글 간판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세종대왕 앞 무대에서 우리말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각 체험은 광화문광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고, 행사 체험·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한글 연필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 담당관은 “한글날의 시초인 ‘가갸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우리 글을 직접 쓰고 즐기며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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