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원호식 기자] 카카오페이가 개인 상황에 맞춰 올바른 돈 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기반 정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지출 관리와 자산 목표 달성을 돕는 ‘AI 코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 코치’는 ▲예산 기반 지출 관리와 절약 챌린지 ▲거래 내역 분석 기반 소비 인사이트 ▲정부 지원 혜택 안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용자가 예산을 설정하면 ‘AI 코치’가 최근 3개월 소비 내역을 분석해 맞춤형 절약 챌린지를 추천하고, “지금 지출 페이스가 너무 빨라요” 등의 안내를 통해 사용자의 지출 상태 점검과 소비 관리 등을 돕는다.
또 사용자의 소비를 분석해 개선할 부분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의 금융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 꼼꼼하게 소비를 관리하는 ‘깐깐이’, 다정하게 목표 달성을 응원하는 ‘말랑이’ 등 사용자의 성향에 맞게 ‘AI 코치’를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AI 코치는 사용자가 스스로 더 나은 금융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AI 금융 에이전트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묻기 전에 먼저 필요한 금융 정보와 맞춤형 소비 전략을 제안하는 AI 금융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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