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개 보안기업 참여…AI 보안기술 전시회 병행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최근 생성형 AI 보급과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로 공공 분야의 정보보안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시 및 산하기관 실무자들의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에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1~12일 서울 강남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첫 날인 11일에는 ‘AI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보안 과제를 파악하고, 세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12일 새로운 국가망 보안 체계의 방향 및 구축 전략을 소개하는데 이어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례 발표·시상을 진행하고, 전문가 1대1 맞춤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개의 보안기업이 참여해 200여개 부스를 통해 AI 기반 최신 보안기술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와 클라우드 기술 확산으로 공공분야의 보안 위협과 업무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보안정책과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실무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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