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았다.
홍 차관은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리와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 환경에 대한 우려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쿠팡CFS와 쿠팡CLS가 운영하는 물류센터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관계 기관과 함께 철저히 조사해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근로 현장을 둘러본 뒤 “연초부터 수고해주시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최태원 상공회의소 회장,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https://dokyungch.com/news/data/2026/01/07/p1065596588855423_87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