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넷째 주]
이상 징후를 발견한 뒤 12시간 만에 서울 한복판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얘기입니다.
상판 일부가 갑자기 무너지며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는데요, 사고 전 이미 위험 신호는 있었습니다.
새벽 철거 작업 도중, 고가 상판이 2.9cm 내려앉은 게 발견돼 공사가 중단됐고, 서울시는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점검 도중 구조물이 갑자기 끊어지며 상판이 그대로 무너져 내렸고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기술사가 숨진 겁니다.
특히 이 고가는 설치 60년 된 노후 구조물로 이미 안전 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은 상태였는데요, 전문가들은 '침하가 발견됐다면 도로를 즉시 통제했어야 했다'며 초기 대응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582172721630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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