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 500% 이하 · 지상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세대가 건립될 예정
▲ 25일, 서울시 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상수동) 장기전세주택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정가결’했다. [사진=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서울시는 25일에 개최된 ‘제5차 도시건축공동원회’에서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상수동)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여,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밝혔다.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은 서강대교와 강변북로를 통해 여의도 및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며, 한강변에 위치하여 한강 조망과 개방감을 두루 갖추고 인근 주거 단지와 교육 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용적률 500% 이하 · 지상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41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고 공급 세대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여성취.창업지원센터’를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 되어 이 있으며, 향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 교육 등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거점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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