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장 초반 7999선까지 치솟으며, 사상 첫 코스피 8천 시대를 열 뻔했는데요, 하지만 불과 1시간 만에 500포인트 넘게 폭락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가 집중됐는데요, 논란의 중심에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금’ 발언이 있었습니다.
AI로 돈 잘 버는 기업에 일명 '횡재세'를 물려 국민에게 나눠주자는 얘기가 논란이 되자 외국인 투자 심리를 흔들었다고 분석이 나오고 있는 거죠.
다만 일각에서는 중동 리스크와 차익 실현 매물이 진짜 원인이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고위 정책권자들의 말 한마디, 조심해야겠죠?[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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