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수 완화 및 보도 신설로 주거환경 개선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중·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용적률 247.23%의 131세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시는 오는 2029년까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는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도 함께 통과시켰다. 이들 2개 단지를 합산하면 총 274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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