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실시간 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6월 21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6월 20일 토요일
  • “전입 가능에 속지 마라”…비주거용 ‘주거용 둔갑’ 허위 광고 315건 적발
  • 진희선의 우아한 대담 EP 3-1 공개…서울의 미래, 개발과 보존 사이
  • [기획] 한 달 44만원의 ‘생존 부채’…청년은 어디에 누울 수 있는가
  • 드라마 ‘참교육’은 빙산의 일각…교권 추락 현실은 ‘더 가혹’
  • 반포미도1차, 최고 49층 스카이라인 품은 1743세대 대단지 변신
  • 용산 정비창, 24층 주거·업무 복합타운 ‘우뚝’…총 1330호 조성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입법·정책 정책·법률정부·상임위세미나·토론회
도시경제채널

조달청, 불공정 조달 공익신고 포상금 전 구간 ‘20% 인상’…최대 2000만원

Home > 입법·정책 > 정부·상임위

조달청, 불공정 조달 공익신고 포상금 전 구간 ‘20% 인상’…최대 2000만원

김학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6:18:40
30일부터 ‘신고자 포상금 규정’ 개정 시행…서류 위조 등 6대 유형 집중 감시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조달청이 은밀하게 이뤄지는 불공정 조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익신고 포상금을 인상하고 감시망 강화에 나선다.

조달청은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 포상금을 전 구간 20%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달청 제공

조달청의 이번 조치는 외부에서 적발이 어려운 조달 과정의 특성상 공익신고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신고 포상금은 행정처분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기존 대비 모든 구간에서 20% 상향된다. 또 신고로 인해 부당이득 환수가 결정될 경우 환수금액의 0.2~2%를 추가 지급하고, 1인당 포상금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포상금이 지급되는 주요 불공정조달 행위는 ▲입찰·계약 관련 서류 위조 및 허위 제출 ▲직접생산 기준 위반 납품 ▲원산지 허위 표시 ▲계약 규격과 다른 제품 납품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우수조달물품 지정의 부정 취득 6가지다. 신고는 조달청 누리집이나 나라장터 불공정조달 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익신고가 더욱 활성화돼 숨어 있는 불공정 조달행위를 효과적으로 적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달 환경 조성을 위해 포상금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조달청
  • #불공정조달행위 신고
  • #포상금 인상

관련기사

‘부실 건설사, 발 못 붙인다’…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
조달청, 1분기 자체조달 법령 위반 797건 적발…“불공정 입찰 관행 뿌리 뽑는다”
구윤철 부총리, “성장률 호조에도 중동 리스크 여전, 국가창업으로 미래 여명 준비할 것”
조달청, 건설기술용역 평가 종이 대신 ‘전산 평가’로 전환
84㎡ 평균 50억 청담르엘 보류지 12가구 매각…내달 5일 입찰 마감
김학영 기자
김학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화곡역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최고 18층 2146세대 대단지 탈바꿈

  • 15년 방치 방배동 레미콘 부지, ‘첨단산업’ 거점 탈바꿈…..2029년 준공 목표

  • 외국인 소유 주택, 10만호 돌파…10채 중 6채는 ‘중국인’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984387929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반포미도1차, 최고 49층 스카이라인 품은 1743세대 대단지 변신
  • 용산 정비창, 24층 주거·업무 복합타운 ‘우뚝’…총 1330호 조성
  • ‘용적률 족쇄 풀린’ 성수1구역, 정비사업 재시동…31층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
  • 6만3000명 지원 ‘모두의 창업’ 보안에 ‘구멍’…5000명 개인정보 유출
  • IPARK현산, 노원구에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 공급
  • 홍명보호, 운명의 멕시코전

포토뉴스

  • 드라마 ‘참교육’은 빙산의 일각…교권 추락 현실은 ‘더 가혹’

    드라마 ‘참교육’은 빙산의 일각…교권 추락 현실은 ‘더 가혹’

  • ‘용적률 족쇄 풀린’ 성수1구역, 정비사업 재시동…31층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

    ‘용적률 족쇄 풀린’ 성수1구역, 정비사업 재시동…31층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

  • 6만3000명 지원 ‘모두의 창업’ 보안에 ‘구멍’…5000명 개인정보 유출

    6만3000명 지원 ‘모두의 창업’ 보안에 ‘구멍’…5000명 개인정보 유출

많이 본 기사

1
화곡역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최고 18층 2146세대 대단지 탈바꿈
2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3
서초구 우면동에 공공주택 2000호 추가 공급…오는 2028년 착공
4
국정원, 사상 첫 해외 ‘마약 생산기지’ 타격… 8조4000억대 원료 압수
5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Hot Issue

[기획] 한 달 44만원의 ‘생존 부채’…청년은 어디에 누울 수 있는가

서울 아파트 4월 매매 실거래가 ‘상승’ 전환…전세는 상승 ‘지속’

신금호역에 최고 21층 4개 동 아파트 건립…임대·장기전세 포함

국토부, 1조원 규모 PF 개발앵커리츠 가동…개발사업 자금 본격 지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K-패스 통합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