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함샤우트 글로벌과 AI 매터스가 국내 생성형 AI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Top 10 AI’ 차트를 첫 공개하며 한국 AI 시장의 실제 이용 흐름을 정량화했다.
AI 마케팅 혁신 기업 함샤우트 글로벌이 AI 전문 정보 플랫폼 ‘AI 매터스’와 함께 국내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Top 10 AI’ 차트를 27일 처음 공개했다.
웹 트래픽과 소셜 언급량, 전문가 평가를 합산한 이번 순위는 국내 생성형 AI 시장의 실제 활용 현황을 보여주는 첫 정량 지표다.
상위권은 챗GPT, 제미나이, 노션AI, 클로드 등 글로벌 범용 AI가 차지했다. 다만 국내 서비스인 미리캔버스와 뤼튼이 나란히 순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두 서비스는 트래픽과 소셜 버즈에서 높은 지표를 기록하며 한국 생성형 AI 기술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AI 매터스는 생성형 AI가 실제로 추천한 응답 데이터를 분석한 ‘AI 추천 Top 5’도 함께 발표했다. 검색 분야에서는 챗GPT, 이미지 생성은 미드저니, 영상 생성은 런웨이, 음원 생성은 수노, 프레젠테이션 생성은 감마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순위는 AI 매터스가 자체 개발한 분석 솔루션을 통해 수개월간 생성형 AI의 답변 패턴을 추적한 결과다.
이번 발표는 단순 인기나 화제성 지표를 넘어 ‘AI가 선택한 AI’를 정량 데이터로 검증한 첫 시도로 평가된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월 단위 업데이트를 통해 ▲트래픽 급등 툴을 분석하는 ‘AI 라이징 스타’ ▲실무자 추천 ‘AI 매터스 Pick!’ 등을 정기 공개할 계획이다.
함샤우트 글로벌 산하 AI 연구소는 올해 기준 50개 이상의 기관·기업과 함께 실습 중심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AI 매터스는 매월 500건 이상의 리포트, 정책 분석, 기업 사례, 실용 툴 정보를 제공하며 전자신문·지디넷코리아 등 주요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AI 매터스 공인희 편집인은 “실사용 데이터 기반 순위는 사용자에게는 신뢰 가능한 선택 기준을, 개발자에게는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AI 매터스는 국내 생성형 AI 생태계를 선도하는 정보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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