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투어 최초 한국어·영어 동시 안내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6일~11월21일 매주 금·토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붕 위에서 ‘노을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16일과 11월13일에는 문상희 싱어송라이터, 23일과 11월2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큐림, 30일과 11월6일에는 이슬기 플루티스트가 각각 공연을 선보인다.
또 토요일에는 싱잉볼 소리에 맞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7·24·31일에는 보라, 오는 11월7·14·21일에는 정유선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는 DDP 투어 최초로 한국어·영어 동시 안내하는 듀얼채널 방식으로 진행되고, 투어는 회당 90분(10월 오후 4시30분~6시, 11월 오후 4시~5시30분)이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DDP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잔여석이 있는 경우 투어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DDP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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