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실시간 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8월 06일 목요일
  • 서울문화재단, ‘SAPY WEEK’ 개최…청년 예술가 한자리에
  • 삼성전자, ‘FMS 2026’서 차세대 3D 메모리 방향 제시…zHBM 등 최초 공개
  •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 4월 결혼, 1년 중 가장 ‘비싸’…월별 최대 325만원 차이
  • “해외서도 119”…소방청, ‘재외국민 응급상담서비스’ 이용 당부
  • 위생용품 시장, 첫 ‘3조원’ 돌파…전년 대비 9.7% 성장
  • 서울시, 6일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유튜브 생중계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경제·금융·증권IT·AI·통신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617억 투입 ‘AI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성공 전략 국회토론회 열린다 

Home > 경제·IT > 인프라·신공법

617억 투입 ‘AI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성공 전략 국회토론회 열린다 

김학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57:35
정준호 의원, 11일 카카오모빌리티와 국회토론회 개최
“기술력 있는 기업 참여가 성패 좌우”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 전체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되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기존의 제한된 구역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실험장으로 활용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비 약 61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이 시작된다.

단계별 실증, 2028년 완전 무인 목표

실증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기에는 광산구·북구·서구 일부 등 교통량이 적은 지역에서 시작해, 2027년에는 도심 내부까지 확대된다. 최종적으로는 광주 전역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총 200대의 자율주행차가 투입되며, 주택가와 도심 일반 도로에서 24시간 운행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한다.


AI 데이터 센터와 보험 시스템도 연계

광주에 위치한 국가 AI 데이터 센터의 자원을 활용해 실제 주행 데이터와 가상 시나리오를 결합 학습함으로써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자율주행 사고 발생 시 우선 보험으로 보상하고, 이후 원인을 규명하는 전담 체계를 도입해 시민 안전도 고려했다.


/ 정준호 의원실


11일 국회 토론회 개최, 기술력 있는 기업 참여 강조

이러한 대규모 실증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국회에서도 나왔다. 2월 11일,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은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으로 ‘AI 자율주행 실증도시,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현대차·엔비디아 등 업계 핵심 기업 대거 참석

토론회에는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엔비디아코리아, 국토교통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석한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조건, 실증 운영 방향, 제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며, 광주 실증사업의 성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정준호 의원 “기업 참여가 성공의 핵심”

정 의원은 “광주 AI 자율주행 사업에 올해 약 617억 원이 투입되며, 이는 국토부와 함께 확보한 예산”이라며 “미국과 중국에 비해 기술력이 밀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공지능 산업이 국정과제인 만큼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력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술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의 교차점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교통 복지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포괄하는 미래 산업의 시험대다. 광주시는 3월 중 참여 기업 공모를 진행해 4월까지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율주행 셔틀과 로보택시 등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국회토론회
  • #AI
  • #자율주행
  • #광주광역시
  • #619억원
  • #카카오모빌리티
  • #정준호
김학영 기자
김학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기 신도시 일산·분당, 재건축 사업 속도

  • 문 닫는 건설사 12년 만에 ‘최다’…상반기에만 2000곳 이상 폐업

  •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재건축·재개발 ‘알기 쉽게’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987970474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위생용품 시장, 첫 ‘3조원’ 돌파…전년 대비 9.7% 성장
  • 서울시, 6일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유튜브 생중계 
  • ‘일하는 노년’…고령층 취업자 첫 1000만명 돌파
  •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노동부, 노사 이의제기 기각
  • 7월 외환보유액 4279억달러 ‘두 달 연속 증가’…외평채 등 영향
  • 문화부, 전국 70개 서점서 ‘심야책방’ 운영…이색 독서 프로그램 진행

포토뉴스

  •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30억 아파트 ‘똘똘한 한 채’ 되나

  • 국내 기업, 상반기 CP·단기사채 1272조원…전년 대비 68% 폭증

    국내 기업, 상반기 CP·단기사채 1272조원…전년 대비 68% 폭증

  • 서울시,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 구역’ 공개…투기 만행 차단

    서울시,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 구역’ 공개…투기 만행 차단

많이 본 기사

1
홍명보 법카 논란 집 앞에서 1400만원?
2
‘도로 낀 토지도 유용하게’…서울시, ‘입체도로’ 기준 마련
3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재건축·재개발 ‘알기 쉽게’
4
대우건설, 목동 수주전에 ‘사활’…‘써밋 목동 라운지’ 열고 표심 잡기 총력
5
서울 불광2동, 최고 29층 3100가구 랜드마크 조성

Hot Issue

4월 결혼, 1년 중 가장 ‘비싸’…월별 최대 325만원 차이

서울시, 6일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유튜브 생중계 

‘일하는 노년’…고령층 취업자 첫 1000만명 돌파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노동부, 노사 이의제기 기각

정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셈법’ 복잡…버틸수록 ‘세금 폭탄’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