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실시간 기사

  • 급여 이체 시 ‘급여’ 표시 없으면 금리 감면 혜택 없어
  • 국수본, ‘매크로 암표상’ 157명 적발…8년간 24억원어치 판매
  • 이재명 발언에 발끈한 오세훈?!
  • 서울시, 추석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점검…104건 모두 ‘안전’
  • 삼성물산, 성수3지구 시공사에 선정…최고 72층 랜드마크 ‘우뚝’
  • 9월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전년비 78.3% ‘폭등’
  • 서울시, 추석 연휴 대비 ‘청소종합대책’ 마련
  •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 기준 ‘완전 폐지’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오피니언 사설·칼럼기자수첩인사동정생활·문화오늘의운세
도시경제채널

대세 두쫀쿠, 3개월 만에 민원 118건 폭주…“유행 속 안전 사각지대”

Home > 오피니언 > 생활·문화

대세 두쫀쿠, 3개월 만에 민원 118건 폭주…“유행 속 안전 사각지대”

김학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5 17:50:14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대세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단기간에 소비자 민원과 행정조치가 폭증하며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로 떠올랐다.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재정경제위원회)이 15일 공개한 국민권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두쫀쿠는 2025년 10월까지 사실상 민원 통계가 없었지만,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개월간 민원·상담·행정조치가 급증했다.


) 28일 오전 광주 북구 한 두바이 쫀득 쿠키 판매점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민원은 2025년 11월 1건, 12월 15건에서 2026년 1월 118건으로 폭증했다. 이는 해당 월 디저트·제과류 전체 민원 2,042건 중 약 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품목으로는 이례적인 비중이다. 이 중 90건은 답변 완료, 28건은 처리 중이다.

식약처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개월간 두쫀쿠 관련 행정조치는 총 19건으로, 이 중 18건은 행정지도, 1건은 고발 조치였다. 반복적인 위반 사례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원 1372 상담센터에도 2026년 1~2월 두 달간 26건의 상담이 접수돼, 전체 누적 27건 중 96%가 올해에 집중됐다. 주요 사례로는 △광고와 다른 원재료 사용에 따른 허위 표시, △섭취 중 이물질로 인한 치아 파절, △온라인 주문 취소 후 환불을 적립금으로만 제공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민원 건수(국민권익위, 민원정보분석시스템) / 정일영 의원실


정일영 의원은 “두쫀쿠는 유행 속도에 비해 안전·위생 관리가 뒤처진 품목”이라며 “식품 수입·제조·유통 전 단계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표시·광고·온라인 판매에 대한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두쫀쿠
  • #정일영
  • #국회의원
  • #안전관리
  • #두바이
  • #쫀득
  • #쿠키
김학영 기자
김학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60301794248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시, 추석 연휴 대비 ‘청소종합대책’ 마련
  •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 기준 ‘완전 폐지’
  • DDP의 재탄생, 이번엔 K팝 메카다!
  • 명동·남대문 삼킬 초대형 광장 등장?!
  • [오늘의 운세] 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9월 20일 일요일

포토뉴스

  •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많이 본 기사

1
9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대출 규제·금리 상승 ‘이중고’
2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첫 아파트 단지 건립 시동
3
국토부·LH, 수도권 땅 매입으로 주택 공급 ‘속도’…총 5000억원 규모
4
삼성물산, 여의도 동쪽 한강라인에 ‘래미안 벨트’ 구축
5
광명·하남 1㎡당 평균 아파트값 ‘서울 추월’…강남권은 ‘초강세’

Hot Issue

삼성 ‘반도체 머니’에 경기도 남부 ‘셔세권’ 요동

서울시, 소상공인 매장서 카드 사용 시 상품권 ‘최대 5만원’ 지급

서울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가락몰이 대형마트보다 21.6% 저렴

서울 아파트 1년 새 15% ‘급등’…매매 거래량은 한 달 새 ‘반토막’

정부, 오는 11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민생안정대책’ 일환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