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님, 보증금 미리 준비해 주세요.
요즘 세입자들이 계약 끝나기 두세 달 전부터 집주인한테 내용증명부터 보내고 있습니다.
임차인들이 전세금을 지키기 위해 계약 만료 수개월 전부터, 집주인에게 보증금 마련하라는 심리적 압박을 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선 거죠.
지나친 대응이라고요?!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해 법원에 신청하는 '임차권등기명령'이 지난 한 달 새 47% 급증했습니다.
전세사기구제특별법은 통과됐지만 피해 발생 이후 지원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근본적인 예방 대책이 마련되어야겠죠. 전세 계약 앞두고 있다면, 위험 매물 꼭 확인하세요.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