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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피의자 90%가 ‘1020’ 세대…‘지인능욕’ 등 범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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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피의자 90%가 ‘1020’ 세대…‘지인능욕’ 등 범죄 잇따라

박준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3:17:16
아시아 7개국 공조 단속서 445명 검거…‘또래 집단 내 범죄’ 심각
10대 피의자 비중 58.7% 압도적…10월까지 사이버성폭력 집중 단속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의자 10명 가운데 9명이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보통신망 이용 아동성착취물 범죄에 대해 지난 4주간 아시아 7개국 경찰과 진행한 특별 단속을 통해 44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 경찰은 225명을 검거했고, 19명을 구속했다.

대한민국 경찰청 [사진=경찰청]
경찰청. [사진=경찰청]

단속 대상은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소지 등 행위자로, 범행 유형별로는 아동성착취물 제작 범죄가 133명(59.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지·시청 등 50명(22.2%), 유포 42명(18.7%) 순이었다.

검거된 피의자의 연령대는 10대가 132명(58.7%), 20대가 69명(30.7%)으로, 10~20대가 약 90%를 차지했다. 특히 디지털 매체 사용에 익숙한 세대 특성상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청소년인 ‘또래 집단 내 범죄’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은 “국제공조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위장 수사 활용 등 수사역량을 총 동원해 가해자들을 끝까지 추적·검거하는 등 아동성착취물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사이버성폭력 범죄 집중단속을 지속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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