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천을 넘기며 축포를 터뜨렸지만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식 투자로 번 돈의 소비 전환율은 1.3%로 주요 선진국 대비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로 1만 원을 벌 때, 130원만 소비에 쓴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주식 투자 수익이 부동산 투자 재원으로 쓰이는 구조를 원인으로 꼽는데요, 실제, 무주택자의 경우 주식 이익의 약 70%를 부동산 자산으로 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가가 올라도 내수 경기가 안 살아나는 이유, 돈이 부동산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여러분이 만약 주식으로 수익을 낸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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