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지난 5월22일 챠밍카이브(팀합소)와 함께 ‘2026 KU 캠퍼스타운 창업스쿨 IR 실전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학생창업유망팀 300+ on 건국’의 일환으로 진행된 데모데이는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및 투자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7명의 학생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했고, 참가자들은 총 3회의 창업 특강과 4회의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사업 아이템과 발표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최종 모의 IR 피칭에는 13개 팀이 진출했다.
심사는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 사업화 전략, 발표 구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투자자 관점에서 실질적 피드백을 제공했고,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평가 결과 순환 자원 기반 투수 보도블록 아이템을 제안한 ‘REBLOCK’팀이 대상을 받았다. 또 의료 특화 AI 보이스 솔루션을 개발한 ‘로봇컴’팀이 최우수상을, 동물병원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인 ‘벳츄원(VetU1)’팀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열렸고, 수상자들에게는 총 1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올해 총 66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육, 투자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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