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서울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지인 창동상아1차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끝내고 본격적인 재건축에 돌입했다.
도봉구는 지난 19일 창동상아1차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호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동 299번지 일원에 위치한 사업지는 지난 2025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해 10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총 공사비 약 3083억원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총 962세대(임대 13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한다. 이 단지는 연내에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사업에서 시공사가 선정돼 뜻깊다”며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노후 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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