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EBC 파이낸셜 그룹(이하 EBC)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신흥 트레이딩 시장을 겨냥해 멀티마켓 트레이딩 대회인 ‘EBC 트레이딩 마스터스 대회’와 ‘EBC 엘리트 데모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EBC는 세계 금융 전문지 월드파이낸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브로커’다.
이번 대회는 모두 계좌 규모가 아닌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오는 6월5일까지 몽골·대만·태국 3개국에서 열리는 ‘트레이딩 마스터스’는 동률 발생 시 거래량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실전 대회로, 트레이더 경험자를 대상으로 실제 자금을 활용한 라이브 거래 환경에서 진행된다.
최소 예치금은 몽골 100달러, 대만·태국은 200달러다. 대만과 태국의 세션별 총 상금은 최대 7000달러이고, 최고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달러가 주어진다. 참여 대상은 PRO·STD 계좌 보유자로, 대회 기간 모든 참가자는 거래 시그널을 공개해야 한다.
지난 11~22일 베트남·인도네시아·아프리카·한국에서 진행된 모의 대회인 ‘엘리트 데모 트레이딩’은 신규 및 성장 단계의 트레이더를 위해 설계됐고, 참가자 전원에게 1만달러의 가상 초기 자금이 지급된 신규 데모 계좌가 제공됐다. 지역별 총 상금은 최대 1700달러로, 한국 세션 우승 상금은 1000달러다.
이번 대회는 EBC Financial Group (SVG) LLC가 제공하고, 투명성과 접근성, 지속적인 학습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더 우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EBC의 전략적 방향과 맞닿아 있다.
루이스 탕 EBC 브랜드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거래 성과를 인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트레이딩 커뮤니티 전반에서 더 큰 참여와 지식 공유, 책임 있는 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 자격과 대회 규정 등 세부 사항은 EB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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