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실시간 기사

  • 민희진, 256억 포기하며 "뉴진스 위해 소송 멈추자" 제안
  • [포토뉴스]청와대 찾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차질없이 준비”
  • “이제 당근 중고차 거래, 본인인증 해야 한다”
  • 오세훈 시장 "정부정책으로 전세매물 34% 급감…성북구 90% 줄어“
  •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문턱 대폭 낮아진다
  • 여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구청장, 농지 투기 논란 휘말려
  • 드디어 돌아온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
  • “답 없던 사업성, 보정계수로 풀었다”… 1년 만에 57곳 정비사업 물꼬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IT경제금융·증권AI·통신·유통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이제 당근 중고차 거래, 본인인증 해야 한다”

Home > 경제·IT > AI·통신·유통

“이제 당근 중고차 거래, 본인인증 해야 한다”

윤문용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6:00:10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 앞두고 당근마켓 선제적 조치… 미인증 매물 전면 삭제

[도시경제채널 = 윤문용 기자]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중고차 매물 등록 시 본인인증을 의무화했다. 이제 소유자 인증을 거치지 않은 중고차 매물은 모두 삭제되며, 허위매물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윤종군 의원(경기 안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5일 “당근마켓에서 중고차 매물을 게시하려면 반드시 소유자 동의와 인증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의 취지를 반영한 선제적 조치다.

윤 의원은 지난 2024년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장관의 관용차량을 당근마켓에 매물로 올리며, 소유자 인증 없이도 누구나 차량을 등록할 수 있는 허점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차량 번호와 소유주 명의만 있으면 제3자가 매물을 올릴 수 있어 허위매물과 사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국정감사에서 당근중고차 거래 등록 헛점을 지적한 윤종군 의원.
실제 국정감사에서 장관 관용차를 허위 매물로 올리는 것을 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윤종군 의원실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은 ▲차량 소유자 동의 의무화, ▲플랫폼의 본인인증 여부 확인·표시 의무, ▲위반 시 판매자와 플랫폼 모두 과태료 부과 등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1월 국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6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법 시행에 앞서 당근마켓은 이미 미인증 중고차 매물을 순차적으로 삭제하고,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번호와 소유자 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이로써 앞으로는 인증된 매물만 게시되며, 거래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윤 의원은 “법률 시행 이후에는 모든 플랫폼에서 본인인증이 의무화될 것”이라며 “허위매물과 사기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은 통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당근
  • #중고거래
  • #중고차
  • #당근마켓
  • #윤종군
  • #국회의원
  • #장관
  • #관용차
윤문용 기자
윤문용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비전 제시…재건축 대장 초고급 랜드마크로

  • “돈이 마귀라더니”…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눈물론 강하게 비판

  • 오세훈 vs 정원오, 태릉CC 공급 놓고 ‘세운지구’와 비교 충돌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586684935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답 없던 사업성, 보정계수로 풀었다”… 1년 만에 57곳 정비사업 물꼬
  • “중장년·중상위 소득층, 집값 상승 기대 크게 꺽였다”
  •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부동산경제단체연합 회장으로 선출
  • 서울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국토부 지적사항 즉시 보완
  • KBS스포츠월드·삼성동 옛 감정원·신대방·봉천 개발계획 확정
  • [코스피 6천]이제 '7천피'도 가시권…전망은 8천피도 다수

포토뉴스

  • 민희진, 256억 포기하며 "뉴진스 위해 소송 멈추자" 제안

    민희진, 256억 포기하며 "뉴진스 위해 소송 멈추자" 제안

  • 드디어 돌아온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

    드디어 돌아온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

  • “답 없던 사업성, 보정계수로 풀었다”… 1년 만에 57곳 정비사업 물꼬

    “답 없던 사업성, 보정계수로 풀었다”… 1년 만에 57곳 정비사업 물꼬

많이 본 기사

1
‘치맥 회동’이 ‘치맥 외교’로…최태원·젠슨 황 AI동맹 고도화
2
우아한 수다방 EP. 4-2 공개 “이제는 프리미엄 아파트 시대” 
3
‘진희선의 우아한 수다방’ 신년특집 EP.3-3공개…‘베이비부머 리턴즈’
4
송파거여새마을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로, 강남3구 첫 공공재개발 본격화
5
잠실 르엘, 하자 논란에도 보류지 10가구 완판…평균 경쟁률 4.3대 1

Hot Issue

[포토뉴스]청와대 찾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차질없이 준비”

“이제 당근 중고차 거래, 본인인증 해야 한다”

오세훈 시장 "정부정책으로 전세매물 34% 급감…성북구 90% 줄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문턱 대폭 낮아진다

여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구청장, 농지 투기 논란 휘말려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