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실시간 기사

  • 급여 이체 시 ‘급여’ 표시 없으면 금리 감면 혜택 없어
  • 국수본, ‘매크로 암표상’ 157명 적발…8년간 24억원어치 판매
  • 이재명 발언에 발끈한 오세훈?!
  • 서울시, 추석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점검…104건 모두 ‘안전’
  • 삼성물산, 성수3지구 시공사에 선정…최고 72층 랜드마크 ‘우뚝’
  • 9월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전년비 78.3% ‘폭등’
  • 서울시, 추석 연휴 대비 ‘청소종합대책’ 마련
  •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 기준 ‘완전 폐지’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입법·정책 정책·법률정부·상임위세미나·토론회
도시경제채널

서울시 “공급 확대 공감하지만, 민간 정비사업 배제한 정부 대책은 우려”

Home > 입법·정책 > 정부·상임위

서울시 “공급 확대 공감하지만, 민간 정비사업 배제한 정부 대책은 우려”

윤문용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7:20:54
정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서울시 반발… “공공 주도만으론 공급 절벽 못 막아”

[도시경제채널 = 윤문용 기자] 서울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민간 정비사업을 배제한 대책은 깊은 우려를 낳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대립할 사안이 아니라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동 과제”라며, 지난해 10월부터 국토부와 협의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채 발표됐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는 “서울 주택공급의 90% 이상은 민간이 담당해왔고, 특히 아파트 공급의 64%는 정비사업을 통해 이뤄졌다”며 “2010년대 정비구역 해제와 신규 지정 중단으로 공급 파이프라인이 끊겼고, 향후 4년간 공급 절벽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수) 양천구 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 일대를 찾아 주민간담회를 하고 있다. / 서울시


정부가 발표한 3만2천호 공급 대상지에 대해서도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천호가 적정하며, 태릉CC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비 공급 효과가 미미하다”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인근 노후 도심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2만7천호 추가 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는 “정부가 제시한 부지 대부분은 착공까지 최소 3~4년이 소요돼 공급 절벽을 해소하기 어렵다”며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가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15대책 이후 강화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과 이주비 대출 규제가 정비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이번 대책이 끝이 아니길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후속 정책이 논의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 시 이주가 예정된 43개 사업장 중 39곳에서 즉시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서울시는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시
  • #정비사업
  • #규제완화
  • #3만2천호
  • #오세훈
  • #서울시장
윤문용 기자
윤문용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891975027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시, 추석 연휴 대비 ‘청소종합대책’ 마련
  •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 기준 ‘완전 폐지’
  • DDP의 재탄생, 이번엔 K팝 메카다!
  • 명동·남대문 삼킬 초대형 광장 등장?!
  • [오늘의 운세] 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9월 20일 일요일

포토뉴스

  •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오세훈 시장, “李, 세계 인식 제대로 하시라…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7번째 기자회견’ 李 대통령, “두려움과 겸손함 잃었다” 사과

많이 본 기사

1
9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대출 규제·금리 상승 ‘이중고’
2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첫 아파트 단지 건립 시동
3
국토부·LH, 수도권 땅 매입으로 주택 공급 ‘속도’…총 5000억원 규모
4
삼성물산, 여의도 동쪽 한강라인에 ‘래미안 벨트’ 구축
5
광명·하남 1㎡당 평균 아파트값 ‘서울 추월’…강남권은 ‘초강세’

Hot Issue

삼성 ‘반도체 머니’에 경기도 남부 ‘셔세권’ 요동

서울시, 소상공인 매장서 카드 사용 시 상품권 ‘최대 5만원’ 지급

서울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가락몰이 대형마트보다 21.6% 저렴

서울 아파트 1년 새 15% ‘급등’…매매 거래량은 한 달 새 ‘반토막’

정부, 오는 11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민생안정대책’ 일환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