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실시간 기사

  • 자연에 스며드는 건축, 땅에 안기는 집 [남기정의 한옥여담]
  • 아현 1구역 경사지, 명품 대단지로 변신
  • '왕과 사는 남자' 이거 보고 보면 소름 2배
  • 충무로,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 BTS 완전체 컴백! 역대급 파급효과 예상?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서울시, 연말 심야교통 대책 가동… 올빼미버스 증차

Home > 도시·부동산 > 서울·전국

서울시, 연말 심야교통 대책 가동… 올빼미버스 증차

윤현중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9:54:06
택시 1천대 추가·임시 승차대 운영·버스 막차 연장

[도시경제채널 = 윤현중 기자] 서울시가 연말 모임과 행사로 심야 이동이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돕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2월 한 달 동안 택시와 버스 공급을 확대하고, 심야 승차 수요가 많은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해 질서 있는 승차를 지원한다. 또한 주요 버스 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심야전용 ‘올빼미버스’를 증차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강남역, 종로, 홍대입구 등 심야 승차 수요가 집중되는 4곳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금요일과 일부 평일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택시업계는 야간 근무조를 확대하고, 플랫폼사들은 인센티브 지급과 실시간 안내를 통해 심야 운행을 독려한다. 우티, 온다, 타다, 아이엠택시 등이 참여해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24년 활동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1천대를 추가 공급해 작년 수준의 운행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심야 택시 영업건수가 11월 대비 10% 증가한 점을 고려해 올해도 비슷한 수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승차거부와 부당요금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오는 26일까지 명동, 강남, 홍대 등 택시 이용이 많은 15개 지역에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버스 공급도 확대된다. 15일부터 31일까지 홍대입구, 강남역, 종로2가, 영등포, 신촌 등 11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7개 노선, 1,931대 버스의 막차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한다. 또한 17일부터는 심야전용 ‘올빼미버스’ 28대를 증차해 총 168대가 운행된다. 이를 통해 심야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연말 심야 귀가에 불편이 없도록 운수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택시와 버스 공급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말 심야 교통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교통 질서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시
  • #연말택시
  • #올빼미버스
  • #심야대중교통확대
윤현중 기자
윤현중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수십억 넘는 홍보관 무용지물?"… 압구정 5구역, 현대건설 '무혈입성' 돕는 불공정 판짜기 의혹

  • [기자수첩] ‘공천권’보다 무서운 ‘민심’… 오세훈의 외로운 호소, 그 이면

  •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083084024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삼성물산, 美 SMDP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 “25억 넘으면 대출 뚝”...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 하방’ 압력 거세
  •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포토뉴스

  •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지하철·마트 ‘천원빵’ 중국산이라고? 서울시, 안전성 전수 점검 나선다

  •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북서울꿈의숲에 ‘탄소중립 숲정원’ 조성…서울시, 시민 950명과 식목일 행사

많이 본 기사

1
“강남 불패 신화 반드시 깨겠다”…정부, 보유세 인상 준비
2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3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4
‘재개발 분양권' 미끼로 16억 가로챈 현직 경찰관 아내 징역 5년
5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공공vs민간’ 주택공급 해법놓고 격돌

Hot Issue

“25억 넘으면 대출 뚝”...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 하방’ 압력 거세

삼성물산, 美 SMDP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기자수첩]시린 계절을 건너온 당신에게, 서울이 건네는 찬란한 ‘봄의 초대장’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서 손 떼라" 전격 지시

“안전‧환대 완벽했다”…서울시, BTS공연서 ‘인파 관리 역량’입증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