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웃들의 실제 방문 후기와 추천을 기반으로 한 ‘이웃이 사랑한 빵집 TOP100’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는 단순히 유명세에 의존하지 않고, 동네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로컬 빵집 지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자들은 오는 3월 22일까지 당근 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당근은 지도 공개와 함께 일부 빵집에서 ‘인기 빵 무료 나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빵집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당근 앱 내 해당 빵집 비즈프로필에서 단골 등록과 참여권 발급을 완료한 뒤 매장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대표 메뉴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현황과 소진 여부는 각 빵집 비즈프로필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근 공식 SNS에서도 안내된다.
당근 관계자는 “이웃들의 추천이 동네 가게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을 잇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네지도는 이웃이 함께 만드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지역 생활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동네지도는 단순한 길 찾기를 넘어 주변 가게 탐색, 후기 공유, 로컬 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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